릴 — 왜 혼자 세 계열을 굴릴까?
KT&G의 궐련형 라인에 붙은 이름입니다. 경쟁 브랜드와 다르게 움직인 지점이 분명합니다.
| 계열 | 가열 방식 | 소모품 | 현행 최신 |
|---|---|---|---|
| 솔리드 | 인덕션 | 핏 | 솔리드 Ez (2025-06) |
|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 — 액상 카트리지 결합 | 믹스 | 하이브리드 3.0 (2023-07) |
| 에이블 | 스틱형 | 리얼 · 그래뉼라 · 베이퍼 | 에이블 3.0 (2026-02) |
한 계열로 몰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기 다른 브랜드들이 하나의 가열 방식으로 세대를 이어가는 동안, 이쪽은 세 갈래를 동시에 굴렸습니다. 초기 솔로·플러스·미니에서 출발해 하이브리드와 솔리드로 갈라졌고, 2022년에 에이블이 붙었습니다.
이 구성 덕분에 한 계열이 정리돼도 다른 계열의 사용자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소모품 단절이 브랜드 전체로 번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이 브랜드만의 자리입니다
스틱과 액상 카트리지를 함께 쓰는 방식이고, 자동 예열 기능을 업계에서 먼저 붙였습니다. 궐련형과 액상형 사이의 어정쩡한 위치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다른 브랜드에는 대응하는 물건이 없습니다.
값의 방향이 한 번 뒤집혔습니다
2017년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나온 기기들은 대체로 110,000원 선이었습니다. 2023년 이후 나온 것들은 88,000원, 68,000원, 58,0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기기를 싸게 깔고 소모품에서 회수하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간 흐름이고, 궐련형 시장 전반에서 같이 나타납니다.
값이 두 개로 보입니다
이 브랜드는 권장가와 회원 할인가가 따로 있습니다. 공식몰에서 성인인증과 회원가입, 할인코드 발급을 거치면 낮은 값이 나오고 매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쪽을 말하는지 정하지 않으면 비교가 어긋납니다.
만드는 쪽의 자리
KT&G의 라인입니다. 상반기 45.8%로 궐련형 1위 자리에 있고 2위와는 1%p, 3위와는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선두 둘이 붙어 있어 값이 한쪽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2025년 4월 경쟁사가 저가형을 들고 나오자 이쪽이 값을 내려 맞대응했고, 그 뒤 세대의 시작값이 전반적으로 낮아졌습니다.
세 계열을 유지하는 값
| 계열 | 유지의 이점 | 따르는 부담 |
|---|---|---|
| 솔리드 | 가장 무난한 기준점 | 소모품 라인을 셋 굴려야 함 |
| 하이브리드 | 다른 브랜드에 대응 제품이 없음 | |
| 에이블 | 스틱 갈래가 셋으로 넓음 |
한 계열이 정리돼도 다른 계열 사용자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소모품 단절이 브랜드 전체로 번지지 않는 구조인데, 대신 세 라인을 동시에 유지하는 비용이 듭니다.
경쟁 브랜드가 계열을 하나로 좁혀 온 것과 반대 방향입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고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쪽이 정해야 할 것이 하나 더 많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 lil(전자담배) 확인 2026-09-03
- 뉴스1 — 릴 에이블 3.0 출시 2026-02-27
-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릴 권장가·회원 할인가 확인 2026-08-31
- CEO스코어데일리 — 궐련형 점유율 2025-09-23
- 저가형 출시와 가격 인하 맞불 보도 2025-04-29